아동 출판 전문기업 예림당이 미국 디즈니사와 디즈니 출판물에 대한 국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10시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예림당은 전날보다 110원(2.10%) 오른 5340원에 거래중이다. 거래량은 7만4000여주로 전날 거래량 5만2391주를 이미 넘어섰다.
이날 예림당은 16일 오전 11시 미국 디즈니사와 디즈니 출판물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예림당이 디즈니 출판물을 국내에 출간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되는 것으로 향후 실적 견인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림당은 웨스텍코리아를 통한 우회상장으로 지난 2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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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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