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던 국채선물이 장막판 급격히 하락곡선을 긋고 있다.
6일 오후 3시2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9월만기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0틱 하락한 109.90으로 거래중이다. 직전에는 109.85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정성민 유진선물 애널리스트는 “재료보다는 손절물량 출회로 하락하고 있다”며 “막판에 매수했던 곳에서 시세가 오르지 못하자 손절물량을 내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은행권에서 막판 700계약을 매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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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상대적으로 매도포지션은 금일 3년물 입찰에 따른 헤지가 많아 여유가 있어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60일 이평이 109.84로 지지여부에 따라 낙폭이 더 확대될지 제한적 하락에 그칠지 결정될듯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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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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