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30일 폼팩터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한 '파이컴 제품 및 메모리 기기'의 미국내 수입금지 신청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파이컴은 이번 승소로 신규고객에 대한 영업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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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6.30 13:53
파이컴은 30일 폼팩터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한 '파이컴 제품 및 메모리 기기'의 미국내 수입금지 신청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파이컴은 이번 승소로 신규고객에 대한 영업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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