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퍼시픽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개발예정인 1174억 규모의 부동산을 국내법인에 준공조건부 판매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14.3%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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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09.06.23 16:30
에머슨퍼시픽은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개발예정인 1174억 규모의 부동산을 국내법인에 준공조건부 판매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14.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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