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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지난 11일부터 터치스크린 업체인 디지텍시스템에 대한 주식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가 시작된 이래로 디지텍시스템의 주가는 13.65% 올랐다.
신영증권은 디지텍시스템의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45억원, 74억원으로 전기대비 80.6%, 100.1%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장우용 애널리스트는 "높은 성장성에 비해 주가는 올해 예상 EPS 대비 PER 10.8배, 10년 예상 EPS 대비 PER 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텍시스템은 또 최근 윈도7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장 애널리스트는 또 "윈도7은 멀티터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터치스크린이 PC의 입력 장치로 새롭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노트북과 PC용 터치스크린 신규 시장은 장기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os="C";$title="";$txt="◇디지텍시스템 주가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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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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