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펌택코리아에 인천시 부평구 소재 토지를 50억500만원에 대한 처분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개선을 위해 운휴자산을 매각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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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기자
입력2009.06.15 14:20
삼익악기는 펌택코리아에 인천시 부평구 소재 토지를 50억500만원에 대한 처분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경영개선을 위해 운휴자산을 매각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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