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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초읽기' 이승연, 임신 7개월 당시 사진 '화제'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이승연의 D라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승연은 지난 4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당시 임신 7개월째 모습을 공개했다.

또 미니홈피 상단에는 'Miss 복뎅이'라는 글귀로 뱃속 아이의 성별을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출산 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란다", "임산부인데도 너무 예쁘다", "순산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동포 패션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2월께 임신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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