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앤컴퍼니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선임과 정관일부 변경건이 원안대로 승인 가결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최양희, 차준관, 정배종 사내이사와 김성원, 소민우 사외이사가 신규선임됐다. 또 ▲ 금속합금 및 화합물 제조 판매업 ▲반도체 전자재로 제조 및 판매업 ▲LED부품개발▲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발전업 등 16개 항목이 사업목적에 추가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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