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19ㆍ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부투어 SBS골프 스카이72투어 5회 대회(총상금 6000만원)를 제패했다.
최선은 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파72ㆍ6555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피희태(24)와 동타(5언더파 139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홀의 천금같은 '우승 파'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이 1500만원이다.
스카이72투어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상반기 시즌을 마감했고, 상금랭킹 1~ 3위에 오른 최민철(21)과 홍표(29), 최선이 K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하반기 첫 대회는 다음달 9일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에서 열린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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