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40,214,0";$no="200905171010033687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박진영(23ㆍ사진 왼쪽)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부투어격인 SBS골프 스카이72투어 4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
박진영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링크스코스(파72ㆍ6290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최민철(21)과 동타를 이룬 후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연장 첫 홀에서 박진영은 차분하게 파를 잡은 반면 최민철은 보기를 범했다. 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한동안 무릎 부상에 시달렸던 박진영은 경기 후 "긴 시간 지원해준 부모님과 스승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정규투어 진입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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