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60,373,0";$no="20090425092619057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최민철(21ㆍ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부투어격인 SBS골프 스카이72투어 2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민철은 24일 스카이72 하늘코스(파72ㆍ6555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1타를 더 줄여 오승현(21)과 동타(2언더파 142타)를 이룬 뒤 연장접전 끝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최민철은 17번홀에서 속개된 연장 첫번째 홀에서 '우승버디'를 잡아내 가볍게 승부를 마무리했다. 우승상금이 1000만원이다.
최민철은 스카이72 골프장 드림골프레인지에서 2년 동안 스탭으로 일하며 세미프로를 획득한 선수. ATG아카데미에서 1년 3개월째 훈련을 거듭하고 있다.
최민철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회 대회는 다음달 6일 스카이72골프장 오션코스에서 재개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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