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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전지현과 함께 해 영광이다."
세계적인 프로듀서 빌콩이 4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블러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빌콩은 "영화 제작자이자 배급자로서 한국영화를 많이 사랑해왔다. 홍콩영화를 한국에도 배급했지만 한국영화를 홍콩에도 많이 배급했다"며 "한국 배우로 전지현과 처음 같이하게 돼 영광이다. '블러드'가 많이 사랑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기획단계부터 전지현을 캐스팅했고 촬영 첫날 전지현의 모습을 보고 캐스팅하길 잘했다고 만족했다"며 "액션을 하면서 감정 대사를 연기하기 힘들다. 그런데 전지현에게는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가 폭력적"이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빌콩은 "영화 자체가 폭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전세계 와이드 릴리즈로 기획된 작품이었기 때문에 그렇다"며 "'블러드'의 개봉 시기에 다른 액션영화들이 많아서 임팩트가 있는 액션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11일 개봉하는 '블러드'는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에서 태어난 뱀파이어 헌터 사야(전지현 분)와 뱀파이어 오니겐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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