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전지현";$txt="";$size="510,724,0";$no="20090604155343965203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속편도 주연은 전지현이다."
'블러드'의 제작자 빌콩이 4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블러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엔딩에 속편의 가능성을 열어뒀는데 가능성이 있나"라는 질문에 빌콩은 "원래 3부작으로 기획된 영화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전부터 전지현과 작업을 많이 해왔고 이영화를 시작 했을때 전지현에게 부탁한것이 영어로 대사한다는 다짐과 세계적인 액션배우로 트레이닝을 받을 것이었다"고 전했다.
빌콩은 덧붙여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액션스타가 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전지현이 모두 해냈기 때문에 만약 2, 3부가 나오면 지금으로서는 다른 배우를 생각할 수 없다"고 극찬했다.
전지현 역시 "빌콩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꼭 해야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블러드'는 인간과 뱀파이어 사이에서 태어난 뱀파이어 헌터 사야(전지현 분)와 뱀파이어 오니겐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