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조성모 '오늘 패션 포인트는 넥타이'";$txt="";$size="504,504,0";$no="200905162209559647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조성모가 데뷔 전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조성모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이하 '샴페인') 녹화에 참여해 "데뷔 전 하루에 한 번씩 헌팅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가수 데뷔 전, 준비시절에 소속사 형님들이 무대에 서는 사람은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하더라"고 말했다.
조성모는 이어 "(나에게 용기를 키워주기 위해)매일 대낮에 카페 등에 데리고 나가 예쁜 여자들을 헌팅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또 조성모는 이날 당시 헌팅하던 상황을 리얼하게 재연해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