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R";$title="";$txt="";$size="142,202,0";$no="200905291910543659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유진투자증권은 유지창 전 은행연합회장을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유 회장은 행정고시 14회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금융비서관과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05년 한국산업은행 총재에 취임한 뒤 2008년에는 전국 은행연합회장를 역임했다.
유 회장은 다음달 2일 취임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