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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와인 반병 제공하는 메뉴 출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와인 반 병으로 구성된 카라프 메뉴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라프(carafe)란, 와인을 디캔팅해 담는 유리병을 뜻하는 말로 아웃백에서는 이를 보통 와인 한 잔으로는 부족하고 한 병은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잘 디캔팅한 반 병의 와인 메뉴로 개발했다.

카라프로 판매하는 와인으로는 여름을 앞두고 마시기 좋은 로제 와인인 셔터 홈 화이트 진판델, 화이트 와인인 프루노토 모스카토 다스티 외 하우스 와인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카라프 와인 출시와 함께 아웃백에서는 카라프로 판매되는 와인 주문 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즈 플레이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치즈 플레이트는 체다 치즈, 고르곤졸라 치즈 등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즈 메뉴로 구성됐으며, 와인 한 병을 주문할 때에는 치즈 플레이트가 2회까지 무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아웃백은 프리미엄 립아이 스테이크 & 그릴드 쉬림프, 베이비 백 립, 치킨 & 쉬림프 찹 샐러드, 터커 파스터 등 4종의 인기 메뉴를 6월 한정 세트로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할인된 가격에 아웃백 멤버십 카드 및 제휴 할인 카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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