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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중랑구, 자치위원들에게 경제교육 실시...절세 테크 등 세금 상식 강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 리더인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교육을 했다.

구는 최근 상봉 로얄부페 컨벤션에서 자치회관 2권역(면목본동, 면목2동, 면목5동, 상봉2동) 주민자치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분야 전문가를 초빙, '경제의식 함양을 위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강주배 미래에셋생명 세무컨설턴트가 강사로 나서 '알면 돈이되는 절세 테크'라는 주제로 ‘누구나 아는 절세 솔루션’, ‘부동산과 현금 보유자에 대한 절세 요령’ 등 세금에 대한 상식을 넓히고 절세하는 방법들을 설명했다.

이번 2권역 경제 워크숍은 중랑구의 4개 권역 중에서 가장 먼저 열었다.

하반기에는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전망이나 투자 등에 대한 강의를 건의하기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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