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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 전 대통령 모실 관 '들어갑니다'


23일 오후 5시30분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을 운구할 관이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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