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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신용카드시대]대신증권 '대신 국공채 CMA'



대신증권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안정성이 높은 국채와 통안증권만으로 100% 편입해 운용하는 '대신 국공채 CMA'를 새롭게 선보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RP형 상품으로 기존 은행채, 여전채(카드채, 캐피탈회사채), 회사채가 편입돼 있는 CMA에 비해 안정성과 환금성이 크게 뛰어나다. 은행이나 저축은행, 종금사 상품이 5000만원까지만 원금보장이 되는 데 비해 대신 국공채 CMA는 5000만원이 넘어도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점이 매력요소다.
 
수익률, 서비스 면에서도 남다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연 2.5%의 금리를 제공해 은행의 보통예금 보다 훨씬 높고 회사채나 은행채 비중이 높은 경쟁 증권사 CMA금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어느 금융기관에 송금해도 아무런 조건 없이 이체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되고 우리은행, 국민은행 CDㆍATM 출금 시 수수료도 전액 면제된다.
 
또 대신 국공채 CMA는 종합계좌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CMA 가입고객은 기존 계좌에서 주식, 선물옵션, 수익증권, 증권저축, 랩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한편 대신증권은 가입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신CMA체크카드'도 출시했다. CMA계좌 이용을 위한 증권카드기능과 롯데 체크카드 기능을 한 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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