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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4500권 도서 기부


CJ오쇼핑은 지난 4월부터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수집한 헌 책 4500권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이 책들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판매하며, 수익금은 사회복지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또 지경사, 예림당, 천재교육, 웅진씽크빅, 언어세상, 미래엔컬쳐그룹, 두산동아, 휘슬러 등 8개 협력업체에서 기증한 새 책들은 아동 복지 시설에 기증된다.

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자원의 선순환에도 기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장터등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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