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인프라 구축사업 전개를 위해 해피빈을 설립,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분출자금액은 30억원이며, 출자후 보유지분율 100%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수희기자
입력2009.05.12 18:04
수정2009.05.12 18:05
NHN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인프라 구축사업 전개를 위해 해피빈을 설립,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분출자금액은 30억원이며, 출자후 보유지분율 100%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