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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전통 멋 물씬”

<모델하우스 탐방>'신현e-편한세상ㆍ하늘채'

지난 14일 모델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한 인천 서구 신현동 '신현e-편한세상ㆍ하늘채' 아파트가 20일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신현e-편한세상ㆍ하늘채는 오는 20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21일 2순위, 22일∼25일 3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총 3331가구 중 일반 분양분은 1116가구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물량은 59㎡ 250가구, 84㎡ 450가구, 103㎡ 49가구, 114㎡2가구, 156㎡193가구, 170㎡ 172가구 등이다.

모델하우스에는 114㎡형을 제외한 59㎡, 84㎡A, 84㎡C, 103㎡, 156㎡ 170㎡ 등 전 주택형이 설치돼 있다.

'신현e-편한 세상ㆍ하늘채'의 특징은 2m의 광폭발코니가 특징이다. 확장할 경우 7평이상의 주거공간이 늘어난다.

◇ 59㎡, 광폭발코니 확장해 개방감 = 이 주택형은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한 느낌이다.

화이트우드 느낌을 준 현관이 방문객을 맞는다. 거실은 폴리싱 타일과 우드의 느낌이 어우러져 경쾌함을 더했다.

포인트 우물천정으로 개성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한 것이 눈에 띈다. 확장을 안하면 좁지만 확장하면 22㎡가 늘어 개방감을 더해준다.

주방은 상부의 화이트컬러와 하부의 우드 주방가구는 밝은 주방을 연출했다. 주방기구 수납공간도 많아 주부를 고려한 섬세함이 엿보인다.

◇84㎡A, 거실·주방 분리형 구조 = 기존 주택들은 거실과 주방이 일자형 구조이지만 이 주택형은 거실과 주방을 분리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안방과 거실이 넓은 느낌을 받는다.

현관은 자연스러우면서 현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거실은 밝은 우드컬러를 사용해 편안한 느낌을 더한다.

안방은 밝은 우드칼라의 붙박이장과 파우더 룸을 설치, 수납공간을 여유롭게 설계해 기능과 디자인에 충실했다.

주방은 ㄷ자형으로 설계해 주방활용도를 높였고, 수납공간을 깊고 넉넉하게 설치했다.

◇84㎡C, 보조조리공간 마련 = 현관을 들어서면 천연대리석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고급스런 느낌이 물씬 풍긴다. 거실은 개방감을 많이 강조했다. 주방과 일자형 배치로 통풍성을 높였다.

주방의 경우 상부의 유광 화이트컬러의 주방가구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보조조리공간도 마련돼 있는 등 주방의 활용과 수납공간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밝은 우드칼라의 안방은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은 수납이 여유롭도록 넓직하다.

◇103㎡, 한국적 향기 ‘물씬’ = 한국적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주택형이다. 현관은 중후한 우드칼라 수납가구를 양면에 배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거실은 부드러운 베이지색의 폴리싱 타일과 진한 오크우드의 아트월은 한국적 모던함을 느끼게 한다. 주방과 일자형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주방은 11자형 배치로 동선이 여유롭다. 중후한 칼라의 우드포인트 수납장은 충분한 수납이 가능토록 구성했다.

부부만의 은밀한 공간인 부부욕실은 차분한 그레이계열의 타일을 사용해 안락함을 더했다. 샤워부스를 설치해 목욕공간과 세면공간을 분리해 효율성을 높였다.

◇156㎡, 보조현관문 설치 눈길 = 이 주택형은 클래식과 모던을 조화롭게 인테리어해 대형주택형의 특징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보조현관문은 유리문에 살을 넣어 많든 양문 개폐형으로 설치돼 있다. 자연소재 직물 느낌의 포인트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를 연출했다. 양면에 설치된 가구도 수납공간이 충분하다.

거실은 부드러운 베이지색의 폴리싱타일을 사용했고, 고급스런 포인트 천정은 중후함과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도록 아늑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주방은 주부의 동선을 생각해ㄱ자형으로 설계했다. 상부의 진한 우드컬러와 하부의 초코릿빛 주방가구는 차분하고 고급스런 느낌을 표현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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