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로얄&컴퍼니";$txt="";$size="326,248,0";$no="20090420075454366340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욕실전문업체 로얄&컴퍼니(대표 박종욱)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남구 논현동 사옥에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장애물없는 제품) 전시 부스를 별도로 설치해 노인들이나 장애우,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또 일본 토토社가 불편한 장애우나 기력이 없어 변기에 앉기 힘든 노인의 배변을 돕기 위해 개발한 변기의자와 팔걸이가 움직이는 제품 등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로얄&컴퍼니의 장애우용 욕실 손잡이는 기존의 손잡이보다 굵기를 줄여 손이 작은 여성 장애인이나 어린이들의 신체 조건을 최대한 반영했다. 친환경 PVC(폴리염화비닐)로 코팅해 겨울철에 차가운 금속봉을 잡아야 하는 장애우들의 괴로움을 고려했다. 녹이 슬지 않아 청소 역시 간편하다.
전자감지식 대변식 수세밸브의 경우 대, 소변을 구분해 감지하는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수동으로 직접 버튼을 눌러서 세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수 효과까지 있다.
이 회사 박종욱 대표는 "성별이나 나이,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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