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6일 코텍에 대해 시가총액은 작지만 여타 IT부품주에 비해 투자안정성과 주가상승 여력이 매우 높다며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김지수·하준두 애널리스트는 "코텍은 전세계 카지노 모니터 분야에서 40%에 달하는 높고 안정된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안정적 수익성을 실현하고 있다"며 "창사 이래 22년간 연속 흑자로 안정적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으며 무차입경영으로 자산건전성도 매우 뛰어난 가치주"라고 말했다.
코텍은 지난해 매출액 1386억원, 영업이익 202억원을 달성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각각 16.9%, 24.5% 증가한 1620억원, 251억원으로 전망된다.
김 애널리스트는 "코텍이 비록 시가총액은 작지만 장기 수익성, 수익 안정성, 재무제표 건전성 등 여타 IT부품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투자 안정성과 주가상승 여력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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