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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닌텐도·뽀로로…50% 싸게

['5월 가정의 달' 선물고르기] -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 이마트는 29일부터 5월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어린이날 선물 대잔치'를 열고 완구, 디지털기기, 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어린이날 선물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닌텐도, PSP 등 전자완구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자기기와 인기 아이템을 패키지로 묶은 '닌텐도DS 포켓몬', '닌텐도 WII 마리오카트', '닌텐도Wii Fit' 등 전자완구 선물세트 할인판매전을 준비했다.

특히 신용카드사와 연계해 닌텐도 패키지상품을 신한카드 구매시 상품에 따라 추가로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 가격 메리트는 더욱 높이며 차별화했다. 또 TV 방영으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파워레인져, 탑블레이드, 토마스 등의 인기 캐릭터 완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학년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은 MP3, 디지털카메라 등 소형디지털가전 행사도 진행해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아이리버 전자사전, 삼성 MP3 등 인기 디지털가전 상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레포츠용품 선물로 인기가 높은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도 어린이날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자전거과 인라인스케이트 관련 상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행사 기간동안 놀이동산 입장권, 문화공연 관람권 등 가족 나들이에 활용할 수 있는 사은품을 풍성하게 제공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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