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미기자
입력2009.04.24 17:13
스카이뉴팜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 청구가 있었으나 상환이 불가능해 원금과 이자를 합친 54억원 사채 원리금 미지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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