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론적 언급 반복, 3년물 발행 성공 “흐뭇”
“FRN과 단기물 발행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계획이 없다고 밖에 말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시장상황을 봐가며 결정해 나갈 사안이다.”
6일 기획재정부 국고국 관계자는 지난 대책발표 후 추가검토 수준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일 입찰이 이뤄진 3년물 입찰에 대해 이 관계자는 만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응찰률도 높았고 금리도 만족할 만한 수준에서 이뤄진 것 같다”며 “추경 첫 물량으로 시장이 부담감을 느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유동성이 좋고 지난주 금리가 4% 가까이 오른 것도 응찰 성공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금일 3년물 입찰결과 2조7200억원 전액이 3.97%에 낙찰됐다. 부분낙찰율은 61.90%를 보였다. 응찰금액과 응찰율은 4조5820억원, 168.46%를 기록했고, 응찰금리는 3.70%에서 4.05%였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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