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업체 미쓰비시가 터보엔진의 문제로 일본에서 7만6681대를 리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보경기자
입력2009.04.02 15:39
수정2009.04.03 07:54
일본 자동차업체 미쓰비시가 터보엔진의 문제로 일본에서 7만6681대를 리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