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아이앤씨는 30일 이승익 대표를 신규 선임해 원영득, 이승익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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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아이앤씨, 원영득·이승익 각자 대표 체제로
이솔기자
입력2009.03.30 13:21
수정2009.03.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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