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수출중기 500-500기업";$txt="수출중기육성 '500-500'프로젝트에 참가한 각 기관장과 업체대표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size="428,284,0";$no="200903261412099270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이 수출초보기업을 집중 지원해 5년내 연간 수출 500만달러이상의 기업 500개를 만든다.
중소기업청은 26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수출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수출중기 육성 500-500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1차로 지원할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날 자리에는 홍석우 중기청장을 비롯 이기성 무역협회 전무, 유창무 수출보험공사 사장, 이기우 중진공 이사장, 장지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 수출 관련 기관장 및 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1기 기업들은 수출경쟁력 평가(30%), 기술성(30%), 경영능력 및 수출의지(40%)를 심사 평가한 결과 선정됐다.
이번 500-500 프로젝트 1기 기업들은 중소기업청과 수출유관기관이 추진하는 수출기업화 사업, 멘토링, 전시회 및 무역촉진단 파견, 보증·자금 등 각 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개 기업 당 3억8000만원 상당 해외마케팅 비용이 지원되고, 5년 간 사업참여 및 6건의 수출계약성사를 한다는 가정 하에 30억원 내외의 수출생산자금도 융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청은 이번 '500-500 프로젝트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여 2012년까지 수출잠재력이 큰 기업 500개를 지속적으로 선정,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24일에는 중소기업청과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보험공사, 국민은행 등이 금융기관들이 500프로젝트 선정기업에 대해 외화자금 저리지원, 수출 보증·보험료 우대 및 수출입금융 금리우대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이날 행사 중 수출확대에 기여한 중소기업 15개사 및 지원 유공자 등 21명이 '우수 수출중소기업인상'을 수상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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