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FTA는 어떤 FTA보다도 가장 야심차고 중요하다. 야심차다고 하는 것은 관세의 양허나 제거, 서비스, 투자분야, 비관세 장벽, 지재권 보호에서도 해당된다.
그리고 이번에 FTA협정은 실제로 양측의 경제적 측면에 있어 실질적 혜택을 줄 뿐 아니라 시기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하에서 오픈 이코노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물론 현재 협상이 많이 진척됐으나 쟁점으로 남아있는 부분들은 그나름의 어려움이 있다. 성공을 100% 보장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런던에서 양측 통상장관회담을 통해 궁극적으로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베르세로 EU측 수석대표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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