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88개 시내버스정류장에 산뜻한 벤치 설치
버스정류장의 벤치가 새 봄을 맞아 산뜻한 디자인옷을 입는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역내 188개 시내버스정류장을 전수조사해 신설이 필요한 곳, 시설이 노후한 곳에 대해 새로운 디자인 벤치를 설치한다.
구는 그동안 시설물 파손 발생시 또는 설치 요청 민원 발생시에 설치, 보수해왔던 것을 이번에 사업비 2000여 만원을 들여 일괄 정비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9일부터 13일 188개 시내버스정류장에 대해 전수조사를 해 이달중 서울시 디자인심의를 거쳐 다음달 새로운 디자인의 벤치를 설치한다.
$pos="C";$title="";$txt="성동구 버스정류장에 설치될 벤치 ";$size="550,366,0";$no="20090324082001913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번 버스정류장 시설 정비로 시내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들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버스정류장마다 오래된 디자인의 벤치가 디자인심의를 통과한 산뜻한 디자인 벤치로 설치됨으로써 도시미관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민원이 발생할 곳을 미리 찾아가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업예산을 조기에 발주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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