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하늘-강지환, 열애? "사실 무근"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김하늘-강지환의 열애설에 대해서 당사자들이 극구 부인하고 나섰다.

4일 김하늘의 최측근은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하늘과 강지환이 사귄다는 말이 예전에 나오긴 했다. 드라마 촬영하면서 친해진 것은 맞는데 그 이후에는 서로 만남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황당하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회사 내부적으로 회의를 거쳐서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해보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강지환 측도 황당한 반응이다. 강지환 측은 "영화 '7급 공무원'을 하면서 함께 연기하다보니까 그런 말이 나온 것 같다. 사실이 아닌데 좀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김하늘, 강지환은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에 출연한 이후 지난 해 촬영한 '7급 공무원'으로 또 한번 호흡을 맞췄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