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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소지섭과 강지환,박보영이 27일 오후 9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녀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소지섭과 강지환은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라 '고고70'의 차승우, '소년은 울지 않는다'의 송창의,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주지훈과 경합을 펼쳤다.
또 박보영은 '미쓰 홍당무'의 서우, 황우슬혜, '1724 기방 난동사건'의 김옥빈,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윤정희와 경쟁했다.
한편 이날 탁재훈과 정미선 SBS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시상식은 SBS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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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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