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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요 예능프로그램에서 정상을 유지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패떴'은 2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7.2%보다 4.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시청률이 대폭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패떴'은 일요 예능 최강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 멤버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는 17.2%, MBC '일요일일요일밤에'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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