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15일 드라마 제작사업 진출을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자본금 1억원의 유한회사 홀림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홀림의 대표는 표종록 씨와 정욱 씨가 맡기로 했다고 키이스트는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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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기자
입력2009.01.15 14:45
키이스트는 15일 드라마 제작사업 진출을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자본금 1억원의 유한회사 홀림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홀림의 대표는 표종록 씨와 정욱 씨가 맡기로 했다고 키이스트는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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