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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JYP엔터와 드라마 제작업체 공동 설립

키이스트는 15일 드라마 제작사업 진출을 위해 JYP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자본금 1억원의 유한회사 홀림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홀림의 대표는 표종록 씨와 정욱 씨가 맡기로 했다고 키이스트는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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