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연중무휴 8시부터 24시까지 확대 운영…수화상담도
경기도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그 동안 운영하며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1월 15일부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콜센터의 1일 평균 상담량이 개소 초기 780여건에서 지난해엔 1300여건으로 대폭 증가했다.
경기도는 정보통신의 발달로 민원상담이 야간에도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도정에 대해 궁금하면 언제나 문의할 수 있도록 콜센터를 연중무휴로 8시부터 24시까지로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콜센터는 평일의 경우 야간에 350여건, 공휴일엔 1200여건의 상담수요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기도는 국제화시대의 추세에 맞춰 평일 주간(09시~18시)에 외국인을 위한 영어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언어 장애인을 위해 수화상담서비스 전용 전화(☎070-7947-3939)를 준비해 운영키로 했다.
장애인 민원의 경우 처리 상황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민원인에게 통보하는 서비스를 추가하여 제공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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