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더 리더 케이트 윈슬렛";$txt="영화 '더 리더'의 한 장면";$size="499,333,0";$no="20090112113409145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영화 '더 리더'에 출연한 케이트 윈슬렛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케이트 윈슬렛은 11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더 리더'에서의 열연으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차지했다.
독일 작가 버나드 슐링크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리더'는 나치 대학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2차 세계대전 직후 10대 소년과 중년 여성의 사랑을 그린 작품.
'빌리 엘리어트' '디 아워스'의 스티븐 달드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케이트 윈슬렛은 15세의 소년과 사랑에 빠진 36세의 여인 한나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는 '다우트'의 에이미 애덤스와 바이올라 데이비스,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의 페넬로페 크루즈, '레슬러'의 마리사 토메이 등이 올랐다.
케이트 윈슬렛은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영화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케이트 윈슬렛은 1996년 영화 '센스, 센서빌리티'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데 이어 '타이타닉' '아이리스' '이터널 선샤인' '리틀 칠드런' 등으로 다섯 차례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올랐으나 한 차례도 수상하지 못했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 회원 90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