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2008광주비엔날레 관람객이 하루 평균 3000명 이상 입장하는 등 개막 10일을 넘기며 방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과 13일 서광주 톨게이트와 광주역, 광주고속버스터미널 등지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배포한 할인 쿠폰이 담긴 홍보 리플렛을 가지고 온 관객이 관람객 중 30%가 넘어 외지 관람객 비율도 높았다.
15일 오후 1시 현재 2008광주비엔날레 총 입장객은 2만5천명을 기록 중이며 이는 지난 2006년에 비해 같은 기간 10%정도 늘어난 수치.
또한 12일 기준으로 학생과 기관 등 단체관람객이 3만 여명 정도 예약돼 있어 ‘관객 러쉬’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관계자는 “개막 후 1주일 만에 추석연휴를 맞아 관객 수가 다소 상승했지만, 반대로 개막하자마자 추석이 다가와 방문일정을 추석 후로 미룬 관객도 꽤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광주비엔날레는 광주시 마케팅기획과와 공동으로 서광주 톨게이트에서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특별 홍보를 지난 12일 실시한 바 있다.
이 홍보리플렛을 가지고 광주비엔날레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는 어른 기준 2천원을 할인해줘 호응을 얻었다.
문의 062-608-4225.
광남일보 김옥조 기자 okjo@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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