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의원, 2년 연속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

조인철 의원이 2년 연속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조인철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받았다.

국회도서관은 매년 국회의원들의 도서관 이용실적을 ▲ 의원 방문 ▲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 단행본 대출 ▲ 전자도서관 이용 등 총 4개 부문으로 평가해 최우수 의원을 시상하고 있으며, 조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회 전자도서관의 AI 기반 자료 요약 서비스와 방대한 학술 DB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 의원으로 선정됐다.

조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 단행본 대출 ' 부문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평소 '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실천적으로 이어왔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조 의원의 국회도서관 활용은 참신한 의정활동 성과로 이어져 왔다.

조 의원은 지난달 세계 최초로 전면 시행된 AI 기본법을 자신의 1호 법안으로 발의한 바 있으며, 국회 과방위에서는 글로벌 플랫폼 업체를 상대로 네트워크 안정성과 이용자 편의 도모를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에 맞서 법 집행력을 높이고 규제의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국회도서관의 다양한 자료와 해외사례 연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국회도서관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와 학술 자료가 법 개정 작업에 큰 도움을 준다" 며 "앞으로도 철저한 정책 연구를 바탕으로 AI 시대를 철저히 대비하고 대한민국의 차원 높은 도약을 견인하겠다"라고 밝혔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