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월부터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해양레저 문화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올 연말까지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시흥-웨이브파크·시화호 ▲김포-아라마리나 ▲안산-탄도항 ▲화성-전곡마리나 ▲가평-북한강에서 실시된다.

경기도는 일반인 체험과정과 전문가 자격증 과정으로 교육프로그램을 나눠 운영한다.

경기도청

체험과정은 해양레저 안전 체험교육 등 9개의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교육 과정은 요트·보트 등 레저 선박 조종면허 취득 교육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일반인 체험과정 프로그램은 별도의 교육비 없으며 전문교육 프로그램은 교육비 50%를 경기도에서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경기바다 통합포털(www.ggbada.co.kr)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해양레저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이 증가함에 따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에는 도민 2만5000여명이 참여했다.

지자체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