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2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한은 대구 중구 대봉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분양자(541세대)에 대해 2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0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11월25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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