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오킨스전자는 5G커넥터 사업의 신제품 양산라인 구축 투자를 위해 38억원 규모로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65%에 해당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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