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스피 2800 붕괴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를 보인 24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270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0년 12월 이후 13개월 만이다. 미국에서 시작된 통화정책 긴축 입박, 기술주 부진, 우크라이나 사태 등 악재의 영향을 받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