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우즈 아들 찰리 '아빠, 잘 쳐~'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아빠, 잘 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12살짜리 아들 찰리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턴골프장(파72ㆍ7106야드)에서 열린 PNC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도중 아빠 샷을 지켜보고 있다. 역대 메이저 챔프 20명이 가족과 함께 ‘2인1조’ 36홀 플레이를 펼치는 이벤트 무대다. 올해는 우즈가 2월 자동차 사고 이후 10개월 만에 필드에 등장해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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