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알엑스랩, 가을볕 기미·잡티 관리 ‘트라세라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베이식스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알엑스랩'는 4단계 미백 집중 관리 제품 ‘트라세라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트라세라 앰플과 크림 2종은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 겉과 속에서 기미·잡티의 근본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생성-이동-침착을 억제하고 피부 수분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트라세라는 트라넥사믹애씨드와 보습에 효과적인 세라마이드를 섞어 스킨알엑스랩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앰플에는 최대 함량인 5만ppm, 크림에는 2만ppm 함유됐다. 트라넥사믹애씨드는 앰플에 1만ppm, 크림엔 2만ppm이 함유돼 있다.

트라세라는 사용 4주만에 피부 겉과 속의 기미·잡티·멜라닌 개선 및 기미 등 색소침착 부위의 멜라닌 면적 및 수 감소에 대한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했다. 4주간의 인체적용 시험 참여자들이 색소 침착 부위개선에 대해 100% 만족했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스킨알엑스랩은 트라세라 출시를 기념해 단품 구매시 각각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앰플과 크림을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스킨알엑스랩 공식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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