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에프에스티는 5일 자회사 에스피텍에 대한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 대비 5.37%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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