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플러스영'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전북은행은 20~30대 젊은 고객을 위한 '플러스영(Plus Young)'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인싸 이벤트’를 다음달 28일까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금융거래를 새롭게 시작하는 젊은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플러스영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에서 건당 5000원 이상, 편의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카페(스타벅스, 할리스,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엔젤리너스, 카페베네)에서 건당 1만원 이상, 독서실·스터디카페 건당5000원 이상, 렌터카/철도/고속버스/후불교통,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건당 1만원 이상 결제시 5% 캐시백을 지급한다.

플러스영 체크카드로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 카드 자동이체 신청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커피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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