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 88억 규모 위성 통합운영 인프라 구축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오상자이엘은 88억원 규모의 정지궤도 환경위성 지상국 통합운영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계약 체결을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결산 기준 매출액의 11.86%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