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돈스파이크 '킹 돈까스' 론칭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GS샵은 완판을 기록해온 돈스파이크의 새로운 시리즈 ‘돈스파이크 킹 돈까스’를 19일 오후 5시 35분부터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돈스파이크 킹 돈까스’는 맛이 좋은 국내산 돼지고기 통등심으로 두툼함을 자랑하는 ‘킹 돈까스’와 모짜렐라, 체다, 고다 3종의 치즈가 들어있는 ‘치즈콸콸 킹돈까스’로 구성됐다.

‘킹 돈까스’는 고기 아티스트로 유명한 돈스파이크의 킹 시리즈로, 이전 시리즈인 ‘킹스테이크’의 경우 지난해 6월 GS샵 론칭 이후 총 12회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킹 돈까스’는 1팩당 160g의 무게로 돈까스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는 두툼한 등심에 얇은 튀김옷을 입혀 고기의 육질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으며, 기름에 튀긴 돈까스를 오븐에 다시 구워 기름기를 최소화 했다. ‘치즈콸콸 킹 돈까스’는 트리플 치즈가 50g이 들어 있어 아쉬움 없이 즐길 수 있다.

GS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집콕 생활’이 장기화 되며 ‘홈쿠킹’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이번 방송 역시도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GS샵 방송에서는 ‘킹돈까스’ 8팩, ‘치즈콸콸 킹 돈까스’ 7팩과 돈까스 소스, 레몬폰즈 소스가 각1병씩으로 구성된 상품을 5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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